의대생 기피하는 응급의학과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의대생 기피하는 응급의학과

  • 전남대병원 의사, 의료계 리스트 작성 관련 작심 비판
  • 의사들은 싸우고 있지 않다. — 그냥 포기 하고 도망 갔을 뿐이다. 그리고 결론
  • 연봉 4억에도 구하기 힘들다…곳곳 응급실 의사 ‘구인전쟁’
  •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
  • 의사증원 반대하는게 솔직히 잘 이해안됩니다.
  • ‘의사’와 ‘검사’라는 작은 사회가 가진 결함
  • [속보] 정부, “내일부터 강원대·이대목동병원에 군의관 배치”
  • 레지던트 사직률 한 달 만에 45%→73%…산부인과 82% 달해
  • 의료문제를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
  • 보건의료 노조의 이번 파업은 의사들 입장이 되면서군요
  • 8년차 응급의학과 전문의다.blind
  • 서울도 응급실 파행 조짐…추석 연휴가 두렵다
  • 응급의학과 의사가 사라지는 이유 (4억을 줘도 못구하는 경우)
  • 응급실 뺑뺑이에 한몫 거들게 되서 참 마음이 찝찝하네요.
  • 다발성 외상환자는 왜 죽는가.
  • 응급실에도 공보의·군의관 파견…비응급환자 오면 의료비↑(종합2보)
  • 의료 파업의 현장
  • 2찍의새…전공의.. 이거 관련해서는 마지막으로 글쓰겠습니다.
  • 지방의대 교수 대거 이탈…’하반기 전공의 모집 쉽지 않을 것’
  • 의료사태의 중요한점은 앞으로가 어떻게 되냐입니다.